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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내년 국.도비 확보 올인- 체계적, 전략적 예산 확보 활동 전개로 숙원사업 해결 -
  • 전성배 기자
  • 승인 2012.04.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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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시장 서장원)가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발빠르게 중앙부처와 경기도를 방문해 예산 확보 활동을 펼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장원 시장은 9일 시정회의실에서 그 동안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회를 통해 “지역에 산재해 있는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은 소관 부서장이 책임지고 확보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갖고 국․도비 확보에 임해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시는 한탄강 자연관광 네트워크 사업 등 35개 사업에 총 1,988억원의 사업을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며, 계속해서 경기도와 중앙부처의 정책방향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특색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국가예산과 경기도 예산의 순기에 맞춰 국별로 대응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내년도에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창출, 복지서비스 분야의 재정지출 수요가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 지역출신 국회의원, 중앙부처의 인적네트워크 및 출향인사 등을 최대한 활용해 재원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안유진 시 기획예산과장은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 지역 현안사항을 해결해 시민중심 행복도시 포천 건설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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