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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볍씨소독요령 중점지도
  • 전성배 기자
  • 승인 2012.04.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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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시장 서장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의 올바른 볍씨소독을 통해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적극적인 영농지도에 나섰다.

시는 농가에 보급된 정부보급종의 경우 농가에서 살충제소독을 추가로 실시해야함에도 일부 농가에서 소독작업을 소홀히 하여 볍씨를 통해 키다리병 등 병해충에 전염돼 못자리 및 수확량 감소 피해 등으로 이어지고 있어 영농지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현장지원단(읍면동별 담당지도사)을 운영, 볍씨 침종, 소독 및 못자리 설치요령 등에 대해 영농지도를 실시한다.

정부보급종의 경우 일반농가에서 흔히 소독되어 있는 종자라는 인식이 강해 종자소독을 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정부보급종의 경우 살균처리는 되어 있지만 살충처리는 되어 있지 않아 농가에서 별도로 물 온도 30℃에서 48시간 살충소독을 한번 더 해줘야 키다리병 및 선충피해를 방제할 수 있다.

일반적인(농가 채종산) 볍씨 소독방법으로는 볍씨발아기에 30℃의 물 20ℓ(1말)에 스포탁유제10㎖ + 사파이어10㎖ + 살충제20㎖(스미치온, 다이아톤, 리바이짓드 중 택일) 등 세가지 약품을 망에 넣어 48시간 동안 담가 소독하고 난 후 건져서 맑은 물에 2 ~ 3회 씻은 후 볍씨를 침종해야 한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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