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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광주광역시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4.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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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광주광역시 부활절 연합예배’ 가 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이원재) 주관으로 8일오전 5시 광주시청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이원재)는 부활주일인 8일 오전 5시 광주시청 문화광장에서 29개 교단 연합으로 부활절 예배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념예배로 기독교교단협의회 소속 교단의 목회자와 교인들 5000여 명이 참석해 ‘사랑, 생명 나눔’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광주순복음교회의 오케스트라와 찬양대의 찬양에 따라 참석자들은 촛불을 들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했다.

이어 예수 부활을 상징하는 촛불 점화, 이원재 회장의 부활절 메시지와 강운태 시장의 축사, 새순교회 윤정중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부활절 연합예배에 강운태 시장의 축사와 이원재 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의 부활절 메시지로 이어졌다.
강운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둠이 지배할 수 없는 빛고을 광주다”며 “날마다 시장으로서 ‘부활의 기적을 몸소 실천해 주신 예수님! 그 기적을 우리 고장에서 실현해 주시어 아름답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주세요‘하고 기도한다“고 말했다.

윤정중 새순교회 목사는 고전 15장을 본문으로 ‘부활생명으로 사망의 문화를 정복하라’는 설교에서 “이 땅의 모든 문화는 사망의 문화로 달려가고 있는데 오직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그리스도만이 사망권세를 깨뜨릴 수 있다”며 “광주의 사망권세를 쫓아내기 위해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찬양해야 한다”고 전했다.

설교를 마친후 특별기도 시간으로 참석자 모두가 ‘광주의 성시화와 시민의 안녕을 위해, 한반도의 안정과 탈북자의 인권을 위해, 가정의 회복과 학교폭력으로부터의 안전을 위해’ 기도했고, ‘이 땅 광주를 축복하소서’라는 제목으로 통성기도를 올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연합예배는 ‘사랑, 생명나눔’을 주제로 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광주시와 함께 헌혈 및 장기 기증운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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