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가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행정과 소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청은 4월부터 분기별로 테마를 설정해 현장을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4일부터 9일까지 도로확포장 공사 등 주요 공사현장과 공원, 생태하천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구청장은 4일 무학로 사업현장을 방문해 담당부서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애로점에 대해서 해결책을 모색키로 했다.
현장방문 주요사업장은 무학로(경찰청~청호로) 도로건설현장과 청소년수련원 건립현장,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욱수천 등 7개 사업장이다.
구청장은 “주민불편사항이나 문제점은 현장에 나가면 해결할 수 있는 답이 있기 때문에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전 직원이 출장 시 주민불편사항을 먼저 보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민이 공무원을 신뢰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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