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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이진화기자]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4·11 총선을 4일 남겨 놓은 7일, 부산·경남의 야당·무소속 바람이 거세가 불자 이를 막고 맞서기 위해, 공식 선거운동 기간 지역에서의 첫 '외박 유세'를 부산에서 하며 거제로 이동했다.
박 위원장은 여론조사에서 김도읍 후보(북강서을)가 민주당 문성근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 중인 북구 화명동에서 차량유세를 한 뒤 사상구로 옮겨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를 4번째 찾아 지원했다.
하지만 민주당에서는 사상을 문재인, 사하을 조경태, 북·강서을 문성근 후보는 우세로, 부산진갑 김영춘 후보는 백중우세로, 사하갑 최인호, 남구을 박재호, 북·강서갑 전재수 후보는 혼전으로 보며 4~5석을 기대하고 있다.
새누리당 역시 부산의 2~4석을 민주당이나 무소속에 내주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보고 있때문에 이런 불안감의 반영하듯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이 부산에서 숙박하며 6일엔 사상의 손수조 후보를 지원했다.
이처럼 선거전이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부산의 민심 추이를 놓고 여야가 엇갈린 분석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몇몇 야당 후보가 일부 여론조사에서 선전하는 것으로 나오면서 야권은 크게 고무된 분위기다.
새누리당은 기본적인 구도에는 변화가 없다며 박근혜 선대위원장의 주말 부산 방문을 계기로 막판 굳히기에 들어간다는 태세이지만, 필요할 경우 박 위원장이 투표 전에 한 번 더 부산에 내려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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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11총선 본선에 접어들어 두 번째 방문이어서 더욱더 창원시에 대한 박근혜선대위원장의 관심을 표현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3,00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새누리당 강기윤후보와 박성호후보를 외치며 환호와 지지를 보냈다.
또 김해 이동해서 시민의 종 광장에서 2시 50분부터 '김해을 김태호 후보-김해갑 김정권후보을 위해서 지원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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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통합진보당 의원은 4.11 총선 공식선거운동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지역구인 '창원성산'에서 오후 3시와 4시 손석형 후보, 김천욱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등과 함께 가음정시장과 성원주상가에서 지원유세를 벌인다.
이환수.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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