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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 욱기자]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1박2일 초강행군으로 야권의 우세 또는 경합이 예상되는 부산 사상, 사하을, 김해을 선거구등의 '야권연대 낙동강 전선 붕괴' 작전에 돌입한다.
박 위원장은 6일 서울 중동부 지역을 들른 뒤, 비행기 편으로 부산으로 이동해 북구, 사상구, 수영구를 돌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7일엔 경남지역을 거쳐 상경하는 일정을 잡았다.
박 위원장의 부산 방문은 지난 2월과 3월등 총 다섯번에 달한다. 잠재적 대권후보인 민통당의 문재인 후보와 맞서고 있는 손수조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는 한편,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문대성 후보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의 1박 2일 강행군은 민주당등 야권이 김용민 과거 발언등으로 곤경에 빠진 틈을 타 소위 야권의 `낙동강벨트' 등 격전지가 많은 텃밭 부산에서 일고 있는 야권 바람을 잠재우고 승기를 잡겠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김 욱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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