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의 한 주택 마당에 오래된 살구나무가 연분홍빛 꽃을 화사하게 피워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삼국유사〉에는 '살구꽃을 보고 봄이 깊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는 표현도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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