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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동장 공용오)은 지난 4일 완월동 무학산 둘레길에서 동 자생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Green city 1,0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무학산 둘레길 10리 벚꽃길 식목행사를 가졌다.
완월동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마산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둘레길 구간에 이어지는 4km(10리길)에 1,000여본의 벚꽃을 식재하여 꽃과 산, 바다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둘레길 경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완월동은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휴식처와 등산 애호가 등 많은 이용객들이 행사 코스로 무학산 둘레길을 이용하면서 새봄의 풍취와 함께 웰빙시대에 걸맞은 레포츠를 즐기는 환상적인 코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월동은 “무학산 둘레길 10리 벚꽃길에 테마와 스토리를 넣어 명품꽃길로 만들어 우리시의 자랑거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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