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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보건소'...'아쿠아로빅 수영교실' 운영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2.04.0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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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마산보건소는 근골격계 질환자를 위한 아쿠아로빅수영교실 회원 20명을 모집하고 3일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오리엔테션을 통해 개인별 기초진단, 아쿠아로빅 수영 및 암 조기검진 등의 이론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수중교육으로 들어갔다.

아쿠아로빅 수영교실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9주 프로그램으로,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주 3회(화, 목, 토) 오후 1시부터 1시간 실시되며,대상자는 최근 3개월이내의 근골격계 질환 병원진단서 또는 치료 확인서 제출자들이다.

이번 아쿠아로빅 수영교실은 재활 아쿠아로빅 전문강사 지도아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아쿠아로빅 기본 스텝, 수중 스트레칭 및 수중 에어로빅 위주로 교육할 계획이며,물이 신체를 지탱해 주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가 가지않고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어 모집 당시 성황을 이루었다.

이에 수중에서 재미있고,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아쿠아로빅 수중치료교실을 실시함으로써 근골격계 질환자들의 통증을 극소화시킴은 물론, 삶의 질 향상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마산보건소는 현재까지 근골격계 질환자들을 위한 시민 아쿠아로빅 수영교실을 2011년 부터 12주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만족도 조사를 통해 확대 실시 할 것이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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