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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 정서.행동발달 선별검사 전 학교 확대학생정신건강관리 담당자 연수…4~5일 경상대.창신대학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4.0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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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지난해 156개 학교에서 시범운영하던 학생 정서?행동발달 선별검사를 올해부터 도내 모든 학교?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학생 정서?행동발달 선별 검사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정서.행동발달 지원을 위한 정신건강서비스 필요성이 제기되고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08년 15개교, 2009년 30개교, 2010년 70개교, 그리고 지난해 156개 학교에서 초등학교 1?4학년, 중?고 1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그러나 올해 ‘정부합동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 일환으로 학교 폭력 가.피해 학생을 자연스럽게 선별하기 위해 학생 정서?행동발달 선별검사를 경남지역 전 초.중.고.특수학교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전면 확대해 실시키로 했다.

또 ‘학생 정서?행동발달 선별검사 및 관리 매뉴얼’ 1,300부를 제작해 도내 전 초?중?고?특수학교 및 지역교육지원청에 보급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4~5일 오후 1시 이틀간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과 창신대학 대강당에서 학생정신건강관리 학교 담당자 및 지역교육지원청, Wee센터, 지역정신보건센터 등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12년도 학생 정서?행동발달 선별검사 관계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행동발달 지원을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의 중요성과 학생 정서?행동발달 선별검사 관계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연수는 경남교육청 박태우 교육국장과 최현삼 체육건강과장 인사말에 이어 김필식 학교보건담당사무관의 ‘2012년 학생 정신건강서비스지원 정책 방향’ 충무고등학교 강둘순 보건교사의 1차, 2차 선별검사 실시 및 결과처리 등 학생 정서?행동발달 선별검사체계에 대한 업무 매뉴얼 연수가 열린다.

경남교육청 체육건강과 관계자는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 없이 성장기 학생들의 정서?행동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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