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 기자]대전테크노파크(원장 박준병)는 중소기업청에서 시행 중인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에 IT융합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대전테크노파크 IT융합산업본부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을 위해 모바일 테스트베드장비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제품개발 지원을 위해 시제품제작실, 초정밀가공실, 안테나특성측정실, 신뢰성평가실, 무선 RF 인증실 등을 구축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2011년 7월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받으면서 장비활용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췄으며, 2011년도에 360여개 기업, 4,100건의 지원성과를 거뒀다.
중소기업청의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은 대학 및 연구기관이 보유한 첨단 연구장비를 중소기업들이 공동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부담금을 줄여주는 사업으로 올해 총 168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중소기업청은 매월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참여신청 기업 중 지원기업을 선정해 장비이용수수료의 최대 70%를 지원한다.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매월 중소기업청 통합관리 시스템(http://sanhak.smba.go.kr) 선정 과정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장기영 기자 j32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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