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지부장 김의선)는 수출초보 중소기업의 홍보 마케팅을 돕기 위해 ‘다국어 상품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사업은 명칭 그대로 수출초보기업에게 다국어 상품페이지를 제작해주는 것이다. 상품페이지를 고비즈코리아(www.gobizkorea.com) 에 등록, 해외바이어들에게 기업의 제품정보를 노출시켜 수출성과를 높여준다.
다국어 상품페이지는 가격정보, 거래조건, 규격 등을 거래할 때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기업 카탈로그, 블로그, 동영상,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등과 연동되도록 제작된다. 따라서 수출초보기업의 온라인 홍보마케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는 게 중진공 설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상품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기업현황과 상품정보를 제출하면 되며 수집된 자료는 마케팅 전문가와 디자이너 등 자료수집 전담인력의 검증을 받게 된다.
또 제품에 대한 이미지 고급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전문스튜디오 등에 제품 사진도 찍는다.
4월달은 200개 업체에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서 규정한 중소기업으로 직전년도 수출실적 50만불 이하업체로 온라인(www.gobizkorea.or.kr) 신청 가능하다.
중진공 경남동부지부 김의선 지부장은 “이번 사업은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시장 진입을 위한 유효한 마케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성과위주의 온라인 수출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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