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연천=신두철 기자】연천군은 제67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림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신서면 대광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 참여
이날 행사에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유관기관․단체,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신서면 대광리 237번지 사유림일대 약 1ha 면적에 2년생 자작나무 3,000본을 식재했다.
나무심기는 군청 산림녹지과에서 나무를 심는 요령에 대한 사전설명에 이어 2인 1조의 작업조를 편성해 각 부서별, 기관․단체별로 나누어 지정된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군은 저탄소 녹색성장, 지구환경문제 해결, 푸른 한반도 만들기 등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사유림 자원화를 통한 사람과 숲이 상생, 공존하는 산림복지연천 구현을 위해 계획적인 산림자원을 조성․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는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산림자원은 지구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초인 만큼 산불 등으로 소실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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