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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3훈련비행단, 선진리성 충령비에서 호국 영령 추모행사-역대 공군 참모총장, 공군 교육사령관, 유관기관장과 참전용사 등 400여명 참석-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4.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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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공군 제3훈련비행단은 4일 사천시 선진리城 내에 있는 충령비에서 호국영령 추모행사를 열고 조국수호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제 11대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한 김두만 예비역 공군대장을 비롯해, 공군 교육사령관, 제3훈련비행단장 및 공군참전유공자회장, 사천시장, 진주보훈지청장 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F-51D 무스탕 전투기를 이끌고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며 전장 출격을 감행했던 선배 조종사들의 군인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하는 고귀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직접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하기 위해 피땀을 흘린 6.25 공군참전용사 250명이 참석해 치열했던 당시의 전투를 떠올리며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회상하고 추모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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