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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경륜 굵직한 정치적 영역...지역발전 예산확보 ‘장담’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마산의 아들, 서민의 희망 저 이주영이가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자세’로 제 모든 것을 던지겠습니다. 이주영의 거침없는 실천을 지켜봐 주시기 바람랍니다”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라는 중책을 맞고 있는 3선의 이주영 의원이 지난 22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후보로 등록한 다음 4선 승리를 다짐하며 한 말이다.
이주영 후보는 “18대 국회에서 지역을 위한 많은 예산확보로 마산재도약의 기틀을 다졌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잘 추진해 나가야 할 책임감을 느낀다”고 당선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후보는 특히 “시민들께서는 민주성지 마산의 자존심과 긍지를 지키는 큰 정치인, 마산의 재도약을 이끌 참 일꾼을 원하고 있다”면서 “마산과 대한민국 역사 앞에 놓인 이러한 소중한 책무를 겸허히 받드는 마음으로 출마를 하게 됐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주영 후보와의 인터뷰를 일분 일답 형식으로 소개한다.
▶ 법조계를 떠나 정치에 입문한 계기는...
대입을 앞둔 고3시절에 장기 집권을 위한 3선 개헌 반대투쟁에 주도적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회참여의식이 법관이 되어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열망으로 이어져 서울대 법학과를 진학한 다음 서울 지방법원을 시작으로 판사의 길을 걷게 됐다.
법조인의 길을 걸으며 많은 것들을 배웠지만 반면에 관료적인 사법조직과 수동적인 판사로서의 생활로는 ‘고향 발전’이라는 뜻을 이루기가 부족했다.
그래서 좀 더 적극적으로 고향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됐다. 16년 동안 법조인으로서 지니게 된 원칙과 소신이 의정활동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마산합포구의 가장 큰 현안과 해결방안...
통합시 청사 마산유치, 미래 성장동력 마련과 도시재생 등이 마산의 가장 큰 현안들 중 일부라고 생각한다.
먼저,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소외감 해소를 위해 통합 창원시 청사의 마산 유치를 실현함으로써 통합의 정신을 살려나가겠다.
로봇랜드 착공을 계기로 마산을 로봇산업의 메카로 키워나가는 것은 물론, 로봇랜드를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갈 것이다. 또한 로봇랜드 진입도로가 될 마산~거제간 국도 5호선을 공기내에 마무리 할 것이다.
아울러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임항선 그린웨이 조성 및 도심하천 생태하천화, 마산만 워터프론트 사업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마산합포구 발전의 핵으로 떠오르게 하겠다.
▶ 후보자의 주요 정책공약은?
먼저, 통합시 청사를 마산으로 유치할 것이다. 시명이 창원시로 된 만큼 청사는 당연히 마산에 조성돼 균형발전을 이루어야 한다. 당초 통합준비위원회에서 1순위로 마산, 진해로 결정한 만큼 청사는 상식과 순리로 보면 당연히 마산으로 와야 한다.
마산 제2 부흥기를 여는 기반이 될 로봇랜드 조성과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을 추진하고, 로봇랜드를 연결하는 마산~거제간 국도 5호선 사업을 공기내에 마무리할 것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의 예산을 확보해 마산 번영의 기반을 다졌듯이, 4선의 경륜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비상대책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지내며 확보한 정치적 영역으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연차별 계획에 따라 예산을 충분히 확보할 것이다.
▶ 마산경제 공동화 극복 및 활성화 대책은?
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를 살려달라는 말씀들을 하고 계신다. 과거 7대 도시의 영광을 재현해 마산에 활기를 넣어 달라는 것이다.
저의 의정활동 최대 목표도 ‘마산 제2 부흥기’를 이루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마산 로봇랜드 조성 △자유무역지역 확장 및 수정 제 2자유무역지역 조성 △창동.오동동.어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 △마산을 남해안권 해양중심도시로 이끌 마산~거제 국도 5호선 연장 건설사업 △마산의료원 현대화 사업 등 각종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예산을 확보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했다.
이런 사업들이 잘 마무리된다면 마산의 옛 영광을 되찾고 지역에 활기가 넘쳐날 것이다.
▶ 마산 교육청 폐쇄에 대한 교육서비스 대책은?
과거 창원, 마산, 진해교육청일 때보다 교육지원청의 기관 통합으로 인한 행정 비용 감소가 있는 반면, 그 감소된 비용 이상으로 현장 지원의 비효율성에 대한 우려 역시 상존하고 있다.
통합교육지원청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3년간 받을 150억원의 통합 재정인센티브를 마산, 진해지역에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 시키는 방향으로 사용해야 할 것이다.
▶ 유권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역의 미래를 논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처한 문제점들과 현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저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우리 지역 구석구석 발로 뛰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지역현안을 잘 알고 있다.
그 동안 누구보다 깨끗하고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 왔다고 자부하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마산 발전의 큰 축을 만들고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는 정치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마산 합포구가 새누리당 변화의 핵심인 이주영과 함께 낙동강벨트 승리의 진원지가 되고, 정권 재창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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