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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숨겨진 야성미를 써킷에서 발산알렉스,인디고레이싱팀에서 프로레이서로 전격 데뷔
  • 장현옥 기자
  • 승인 2012.04.03 18:07
  • 댓글 1

[시사코리아저널/장현옥 기자]부드러운 남자 ‘알렉스’가 서킷을 질주하는 프로 카레이서로 데뷔한다.

드라이빙 마스터 아카데미(대표 임성택)는 2일 알렉스가 국내 최고의 프로 카레이싱팀인 인디고 레이싱팀과 계약을 맺어, 5월부터 본격적인 카레이싱 경기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드라이빙 마스터 아카데미가 최근 힘을 실어 펼치고 있는 모터스포츠 매니지먼트 사업의 첫 결실이다. 알렉스는 감성적이면서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인 동시에 요리도 하는 부드러운 남자의 이미지를 쌓아왔다. 이런 그가 지난해 처음으로 써킷 주행을 체험해 본 뒤, 레이싱의 매력에 푹 빠진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했다.

평소에도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XTM <탑기어코리아>의 ‘스타랩타임’이라는 코너에서 기대 이상의 기록 (1분56초70, 레이스 경력이 없는 연예인 중 1위)을 세워 카레이싱에 더욱 흥미를 보이게 됐다.

<탑기어코리아>의 드라이빙 감수를 전담하고 있는 드라이빙 마스터 아카데미의 대표 임성택 감독은 알렉스의 카레이싱에 대한 관심과 프로 레이싱팀인 인디고 레이싱팀의 연예인 선수 영입 의사를 타진해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

알렉스는 2012년 한 시즌동안 인디고팀에서 선수로 활동하게 된다. 그는 오는 5월 개막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에 도전하게 된다.

대회 출전을 위해 알렉스는 4월5일부터 같은팀 오일기, 최명길 선수와 팀 관계자들과 함께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연습을 하며 레이싱 준비에 나선다.

성우오토모티브 인디고 레이싱팀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명문 레이싱팀으로 1997년에 창단하여 각종 국내 자동차경주대회에서 맹 활약을 펼치며 국내 최다 경기참가,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김의수, 사카구치료헤이, 이재우, 조항우, 최명길, 오일기 등 국내 정상의 프로레이서는 대부분 인디고 레이싱팀에 한번쯤 몸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1년 오일기, 최명길 선수를 투톱으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에 출전하여 종합 1,2위를 차지하였으며, 이번 알렉스의 영입으로 성적은 물론 대외 인지도 까지 최고의 팀으로의 도약을 준비중이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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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sdf 2012-04-08 00: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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