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노진학)은 바다의 안전신호등인 해양교통시설에 대하여 오는 4월 중순부터 약 두 달간 관리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해양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계획이다.

▲ 바다의 안전신호등인 해양교통시설에 대하여 오는 4월 중순부터 약 두 달간 관리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해양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계획이다.
사설항로표지이란 국제기준 및 관련규정에 따라 주로 해상공사 구역을 표시하여 시설물 보호와 선박의 안전운항을 유도하기 위한 등부표, 등대 등을 말한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에는 등부표(50기) 및 등대(14기) 등의 설치 위치와 기능상태(도색, 등질(燈質))가 관련 규정에 적합하게 운용되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사설항로표지의 관리자나 시설기준의 적정여부 등 전반적인 유지관리 방법과 안전관리지도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포항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설항로표지 관리자의 안전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로 삼고, 또한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하여 대민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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