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경상남도방사선사협회(회장 황충연) 제2회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3월 31일 오후 3시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영식)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경남지역 방사선사를 비롯한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경상남도방사선사협회 제2회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3월 31일 오후 3시 한국국제대 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는 한국국제대 방사선학과 정봉재 교수의 사회로 황충연 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한국국제대 방사선학과 노시철 교수의 ‘비전리 방사선의 최신 경향’이란 주제의 초청강연과 논문 및 사례발표 등이 이어졌으며, 재학생을 비롯한 논문상 시상식도 열렸다.
특히 학술대회는 세션 1과 세션 2로 구분해 각각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강은성 CT지회장과 박진영 양산분회장, 정수상 MRI지회장과 이재홍 마산분회장이 좌장을 맡아 ▲돌연사와 심근경색증 치료와 예방(김정도?삼성창원병원) ▲Fetal Ultrasonography(정희선?창원한마음병원) ▲일반촬영실에서의 공간산란선량에 대한 방호복의 차폐율 측정(김교태, 강승혜, 허예지, 노시철, 정봉재?한국국제대) ▲반도체 전기저항 변화를 이용한 X-선 검출 특성 연구(강승혜, 김교태, 허예지, 강상식, 박지군?한국국제대) 등 모두 13편의 논문과 사례가 발표됐다.
한국국제대 김영식 총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의 방사선사고와 관련해 의료분야 전문가들의 학술대회는 방사선검사의 올바른 이해와 방사선의 정확한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이번 학술대회는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충연 회장은 대회사에서 “의료환경의 변화에 따른 전문화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고 특히 학술, 연구, 교육을 통한 방사선분야의 전문가가 많이 양성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수준높은 의료기술의 제공을 위한 학술활동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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