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박명재(61) 포항남,울릉 무소속 후보는 2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자신과 가족에 대한 각종 유언비어로 인한 야만적인 선거풍토가 추방 돼야 한 다“고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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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재 포항남,울릉 무소속 후보가 가족에 대한 각종 악성루머에 비통한 심정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 ||
박 후보는 "이러한 모욕적이고 수치스러운 악성루머들을 말끔하게 씻지 못한다면 저와 가족이 모욕과 수치로 인한 깊은 상처를 지닌 채 평생을 보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에서 저의 가족 모두가 치욕을 억누르며 불가피하게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인격적으로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는 모든 악성루머들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밝히겠다"며 "혹시 자신의 말에 한 점 의혹이라도 있다면 당장 후보직을 내려놓겠다"는 것,박 후보는 이혼․재혼과 관련된 갖가지 루머에 대해 "지난1979년 8월부터 1980년 12월네덜란드 국립사회과학대학원 유학기간(행정사무관) 전 배우자와 협의 이혼 후 2년여 뒤인 1982년 7월 현재의 아내와 재혼하게 됐다며 이는 후보자의 흠결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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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재 무소속 후보는 이날 가족과함께 포항시청 기자실을 찾아 각종루머에 대해해명하고 있는 모습, | ||
특히, "자신에게 한 점 흠결이나 불미스런 일이 있었다면 철저한 검증을 거치는 청와대 행정비서관이나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행자부장관이 가능했겠느냐"며 만약 "법적, 도덕적, 양심적인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사람의 얼굴을 하고, 내 친구와 이웃들에게 표를 달라고 호소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박후보는 "이러한 야만적인 정치가 추방되기 바라며, 현명한 유권자들이 심판해 줄 것"이라며 "4․11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남은 삶의 의지와 열정을 내 고향과 국가발전에 온전히 쏟아 포항․울릉에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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