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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정교 복원 '홍보관' 운영발굴에서부터 설계, 영상물 상영 등 다양한 볼거리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4.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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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주=이준형기자] 경주시는 새봄을 맞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4월 1일부터 월정교 복원 홍보관을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월정교 발굴에서부터 설계 및 복원사업 전과정에 대한 문화재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전시, 영상물 상영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문화재 복원현장을 볼 수 있어 살아 있는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 경주시는 새봄을 맞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1일부터 월정교 복원 홍보관을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월정교는 신라 최전성기인 경덕왕 19년(서기 760년)에 조영(造營)된 석교위에 설치된 목조 누교로서 신라왕궁인 월성에서 남산으로 연결하는 통로로 이용되었다.

2005년부터 복원연구를 거쳐 2008년 공사를 착공하여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 안에 지붕공사를 완료하면 교량의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홍보관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관람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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