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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는 하천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고, 청년층과 저소득층 실업자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2년도 하천․하구쓰레기 수거사업을 이달부터 가하천 하구와 사천만 연안(사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질 오염과 수생태계를 교란 시키고 있는 하천 및 사천만 연안의 부유․적체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지난 2월 14일부터 2월 23일까지 희망자 참여 공고를 통한 대상자를 모집한 결과 19명이 이번 사업을 수행하게 되었고,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추진해 방치된 쓰레기 400여 톤을 수거했다.
사천시 안기동 환경사업소장은 "하천․하구 주변을 깨끗하게 가꾸어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수생태계를 보전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며 "또한 일자리를 창출해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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