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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사천시 주민복지 및 자원봉사박람회(사진)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선진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능동적 복지, 참여와 나눔, 행복도시 사천' 이라는 슬로건으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제17회 와룡문화제 행사와 연계해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떡메치기와 실버장기자랑으로 구성된 함께하는 마당을 비롯해 공공복지, 장애인, 청소년, 여성, 아동, 노인, 보건의료, 자원봉사 관련 분야의 체험․홍보 마당이 21개의 부스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이외에 행사장 주변에서 이동목욕차량, 푸드뱅크 체험대, 구급차량 전시 등의 전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에게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미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10개 이상의 부스 체험시 자원봉사실적 인정도 주어진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주민복지서비스와 자원봉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고 관련 기관 단체에서는 한층 더 주민들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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