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30일, 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이틀째를 맞아 제주에 이어 광주, 전북 전주, 대전, 충북 청주 등 약세지역을 돌며 새누리당 후보 지원 유세를 이어갔다.
이에 이날 박 위원장이 가장 먼저 찾은 제주는 새누리당이 압승했던 18대 총선에서 조차 한 석도 얻지 못한 야당의 텃밭이다.
새누리당은 현경대(제주갑)·강기용(서귀포) 후보 등 2명을 공천, 야당 후보들을 누르려고 하고 있다.
이어 박 위원장은 민주통합당의 텃밭 광주를 찾았다.
박 위원장의 최측근인 이정현 의원이 서구을에 출마,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는 지역이다.
박 위원장은 이 후보, 서구갑에 출마한 성용재 후보 등의 유세현장을 찾아다니며 표심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전북 전주에서는 정운천(전주·완산을) 후보 등 전북지역 후보들과 전주 서부시장을 방문해 유세활동을 이어갔다.
전북에서도 새누리당의 호남권 정책을 내보이며 전주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충북 청주 성안길에서 진행된 충북지역 새누리당 후보 합동유세와 대전역에서 진행된 대전지역 합동유세, 청주 음성 금왕시장에서 열린 경대수(증평·진천·괴산·음성) 후보 지원유세를 돌며 새누리당 후보 지원을 이어갔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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