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스코가 창립 44주년을 맞아 30일 지역과 소통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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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의 초청으로 포항제철소 홍보센터를 견학하고 있는 포항지역 모범시민들 | ||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한 포스코 임원 16명은 해도동 포스코나눔의 집, 대잠동 포항사랑실천의 집 등 무료급식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식과 서빙을 하며 담소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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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양 회장(왼쪽 두번째)이 30일(포항지역 모범시민 간담회 후) 세명기독병원을 찾아 교통사고 부상으로 휴직하고 입원해 있는 포항제철소 김상원(54)씨를 격려하고 있는 모습 | ||
한편 포스코는 포항지역 모범시민을 초청해 포항제철소를 견학하고 청송대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정준양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임원들과 포항시 시민상, 여성상, 인재상 수상자, 사회적기업 근무자, 모범 다문화가정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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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청송대에서 열린 포항지역 모범시민 초청 간담회에서 정준양 회장(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간담회가 끝난 후 정준양 회장은 교통사고 부상으로 휴직하고 세명기독병원에 입원해 있는 포항제철소 김상원(54)씨를 찾아 격려하고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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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양 회장(앞 왼쪽)이 간담회 후 청송대를 빠져나가고 있는 포항지역 모범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 ||
창립기념식에서 포스코는 회사 경영성과 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포스코 패밀리 직원 12명에게 ‘포스코패밀리 대상’ 을 수여했으며 ‘꿈과 희망, 소재와 에너지로 더 나은 세상을!’ 이라는 비전2020 슬로건을 선포했다. 이어 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포항, 광양, 서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함께 준비한 합창단 공연이 펼쳐지며 서로 어울리고 즐기는 행사를 연출했다.
기념식 후에는 포스코 임직원들이 포항지역 기관대표, 언론계 대표, 주요 단체장을 포항스틸야드로 초청해 포항스틸러스와 전남드래곤즈의 축구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축구경기는 포스코가 후원하는 두 팀이 맞붙는 일명 ‘제철가 더비’가 포스코 창립기념 행사가 개최되는 날에 열린다는 점에서 포스코 임직원들과 포항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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