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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 대구 동구보건소에서는 29일 만성질환 증가와 노인 의료비 증가로 인한 국민 의료비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주민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 청소년, 성인, 노년기의 건강 요구도에 맞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족한 부분은 지역사회 보건 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 밀착형 보건사업 실천에 중점을 두고 시행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관내 보육시설 원아를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좋아하고 즐기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성장체조 및 비만예방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원아를 대상으로 금연교육 등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실시한다.
안순기 보건소장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걷기 좋은 코스를 개발하고 운동 효과를 효율적으로 측정 할 수 있는 첨단 장비를 설치한 헬시 파크를 조성하는 등 건강100세 시대 지역주민의 건강 파트너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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