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주=이준형기자]경주시는 이 지역에서 태어난 동학 창시자 수운 최제우 생가를 복원하기 위해 30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수운 최제우 생가복원공사” 설계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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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는 올해 사업비 10억원으로 생가복원공사를 2013년 5월까지 완료하고 수운 기념관 등 성역화사업 기본 설계도 연내 마무리 할 계획이다. | ||
동학을 창시한 수운 최제우(水雲 崔濟愚 1824~1864) 선생은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성리학을 공부하면서, 유교와 불교, 선교의 장점을 융합하고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하느님을 모신 존귀한 인격”이라는 “시천주(侍天主)사상”을 완성한 뒤 동학을 창시하였다.
동학은 조선말기 피폐한 민생을 타계하기 위하여 ‘개벽’을 주창하고 만인 평등과 인간존엄을 일찌기 창시하여 ‘갑오동학농민운동’과 일제시대 광복운동을 이끌어 온 한국정신문화의 근간이 되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주시는 용담정 일원에 2016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수운 기념관, 체험수련관 건립, 생가복원사업 등 “동학발상지 성역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주시는 올해 사업비 10억원으로 생가복원공사를 2013년 5월까지 완료하고 수운 기념관 등 성역화사업 기본 설계도 연내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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