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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초정밀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 경남도 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시내버스 도착 예정 정보를 한층 더 정확하게 확인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10.2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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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경남도가 주관한 ‘2025년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초정밀 버스정보안내시스템 구축’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창원시 버스운영과와 ㈜카카오, ㈜이동의즐거움이 민관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올해 준공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창원 시내버스 도착 예정 정보를 한층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경남 최초로 카카오맵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잠시 후 도착’ 구간에 버스 남은 거리를 미터(m) 단위로 표출해 승객들이 버스 위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혁신 및 적극행정 성과를 발굴해 기관 간 공유와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군·공공기관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2건이 본선에 올라 한 해 동안의 혁신 성과를 발표했으며, 온라인 도민투표 점수와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고 확대하여, 스마트 교통 행정의 모범을 지속적으로 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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