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창립 44주년을 맞아 올바른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회사 경영성과 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포스코패밀리사 직원 12명을 ‘포스코패밀리대상’수상자로 선정했다.
'포스코패밀리대상'은 포스코 4명, 계열사 4명, 해외법인 2명, 외주파트너사 2명 등 12명과 특별상 1명을 선정했다.
포스코에서는 침상코크스, 등방흑연 등 탄소소재 원천기술 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소재사업 분야의 전문가인 소재사업실 엄기천 부장, 세계적 석유업체인 쉘사와 5년 장기계약 체결에 크게 기여하는 등 해양플랜트 시장개척을 주도한 공로를 세운 마케팅전략실 EVI기획그룹 조계운 매니저, 세계최초 EG 방열강판 및 흑색수지강판 고속양산 기술개발을 통해 포스코패밀리의 기술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광양연구소 표면처리연구그룹 정용균 프로젝트리더, 전로분야의 전문인력으로서 현장 개선활동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사원들의 귀감으로 존경받는 포항 제강부 2제강공장 성백훈 파트장 등 4명이 선정됐다.
계열사에서는 안산복합화력 발전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주하여 포스코패밀리의 경영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포스코건설 발전사업1실 차태선 상무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해외 발전사업을 선도하여 포스코패밀리의 동반진출 경영모델 정립에 크게 기여한 포스코에너지 김성병 전략사업그룹리더, 핵 융합로 소재 등 다양한 고수익강 개발을 통해 포스코패밀리의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한 포스코특수강 연구개발그룹 박종혁 차장, 친환경 QSS 혁신활동과 해외 빌딩경영 컨설팅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포스코 패밀리의 명예선양에 크게 기여한 포스메이트 박지훈 포스코센터사업소장이 선정됐다.
해외법인에서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본현지 도요타 등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최초 Change Agent로서 포스코웨이 전파에 큰 역할을 담당한 POSCO-Japan 박양동 매니저, 혁신팀장으로서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포스코웨이 전파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공로로 광동순덕포항강판 인재혁신부 He Biao 팀장 등 2명이 선정됐다.
외주파트너사에서는 끊임없는 자기계발 노력을 바탕으로 업무개선을 통한 성과창출과 인적자원 개발에 크게 기여한 영남산업 이노베이션센터 허환 주임, 창의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제도개선과 학습동아리 조직화 등 혁신활동에 헌신하여 노사화합과 성과창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코렘 이성익 혁신지원팀장 등 2명이 선정됐다.
포스코패밀리 대상 수상자 12명 이외에도 평소 장학금 기부를 통한 상생의 롤모델 정립과 포스코와 지역사회간 소통에 헌신하여 외주파트너사의 경영자상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혁성실업 황의빈 대표이사가 특별상을 받게 된다.
한편 ‘포스코패밀리대상’은 오는 30일 회사창립 44주년 기념행사장에서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회장표창, 500만원의 부상과 부부동반 특별휴가를 받게 된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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