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클릭
경남도,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 중단···"다른 국가로 바꿔 추진"현지 납치·감금 사건 파장 커지면서 사업 하지 않기로 결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10.23 14:20
  • 댓글 0
경남도청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는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 납치·감금 등이 발생함에 따라 캄보디아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도민참여형 국제개발협력사업' 중 하나로 캄보디아 현지에서 '한국문화 이해 및 세계시민 교육 훈련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경남도가 지원하는 2천만원으로 10월 중 현지 기능직 노동자 100명을 상대로 이 사업을 하려 했다.

그러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현지 납치·감금 사건 파장이 커지면서 사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해 단기 공모사업에 캄보디아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뽑혔다"며 "대신, 국가를 바꿔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