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2012.5.12∼8.12일(93일) 개최되는 여수세계박람회를 지원하기 위해 국토해양부에 여수엑스포지원위원회(위원장 : 주성호 제2차관)를 두고, 교통 애로 완화를 위하여 위원회에 민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본부장 : 김한영 교통정책실장)」를 3.29일 발족했다고 밝혔다.
특별교통대책본부는 국토해양부,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경찰청, 해양경찰청, 여수시,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민관합동으로 42명이 박람회 기간(5.12∼8.12, 93일) 중 매일 07:30∼24:00 중 근무할 예정이다.
그간 여수세계박람회와 관련한 교통대책에 대하여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는 여수산업단지 등 5개소에 설치된 환승주차장의 설치·운영, 셔틀버스 운행 등을 담당했고, 여수시는 시내 교통을 담당하였으나 금번 특별교통대책본부 설치로 각 기관별로 각각 담당해 오던 업무를 통합·조정하게 됨으로써 종합적·체계적 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하게 되었다.
특별교통대책본부는 박람회장이 국토의 남쪽 끝인 여수에서도 모퉁이에 위치하여 도로교통에 애로가 예상됨에 따라 구성하였으며,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중 여수시내 교통과 항공·철도·도로 등 교통의 전반적인 사항을 관리하게 된다.
한편, 국토해양부 주성호 제2차관은「특별교통대책본부」 발족에 맞춰 30일 박람회 교통상황실을 방문하여 교통대책을 점검하고 교통대책본부 근무 예정자를 격려하면서 각 기관간 협력하여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이번 교통대책본부 구성을 계기로 박람회조직위원회, 여수시, 경찰청 등의 교통관련대책에 대해 협의·조정하여 박람회 기간 중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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