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 울진=이준형기자]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소장 이석철)는 새봄을 맞아 우리나라 고유 민물고기 60여종을 소개하는 에코투어를 오는 4월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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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봄을 맞아 우리나라 고유 민물고기 60여종을 소개하는 에코투어를 오는 4월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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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봄을 맞아 우리나라 고유 민물고기 60여종을 소개하는 에코투어를 오는 4월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12종을 포함하여 민물고기 150여종을 전시하고, 연간 12만명이 다녀가는 중대형 수족관으로 흥미위주의 외국물고기를 소재로 하는 대형 아쿠아리움과는 달리 우리하천에 서식하고 있는 토속물고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의 야외학습 및 주말 가족여행의 좋은 테마로 부상 중에 있다.
또한, 직접 연어, 동남참게, 쏘가리, 잉어, 붕어 등 다양한 어종들을 부화시켜 하천에 방류하기 때문에, 봄・가을철에는 알껍질을 깨고 부화하는 어린고기의 모습, 난황을 달고 헤엄치는 부화자어의 모습 등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장면들을 많이 연출하고 있다.
앞으로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현재까지 국내에서조차 우리 민물고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하여, 전국 시・도 교육청과 협조체제를 구축, 야외학습 및 주말가족여행 테마로 이번 에코투어 운영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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