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는 탄소 배출량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구를 위한 시간'이란 주제로 전국적인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지구를 위한 시간'소등행사는 세계자연보호기금이 2007년 호주에서 시작한 행사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60분간 가능한 모든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지구 온난화로 뜨거워진 지구를 식히자는 운동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업체 대형건물, 지역 상징물 및 다리, 공동주택 및 일반가정에서 2012년 3월 31일 오후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소등 하도록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당부" 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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