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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향촌삽재농공단지, 수산물 가공업체 집단화 및 본격가동-단지내 오·폐수 연계처리시설 시험가동, 해수인입시설 완비-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3.2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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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향촌동 삽재 농공단지가 본격 가동(사진)에 들어 갔다.

지난해 9월에 공단부지를 조성한 향촌삽재농공단지는 이달 현재 오․폐수연계처리시설 시험가동 및 해수인입시설 완공으로 기 분양업체들의 공장건축 및 가동 등 본격적인 생산 활동에 들어 갔다.

그동안 입주를 망설이고 있던 수산물가공업체들의 입주 및 분양문의가 나날이 늘고 있어 사천시는 잔여부지의 본격적인 조기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천시 향촌삽재 농공단지는 당초 관내 전역에 산재돼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던 수산물 가공업체의 집단화 및 타 지역의 수산물 가공업체를 유치함으로써 효율성 확대는 물론 수산물 가공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의 취지로 추진됐다.

지난 2010년 2월 향촌동 삽재 마을 주변에 91,965㎡(27,820평)의 부지공사를 착공해 지난해 9월에 부지 준공과 이달 오·폐수처리시설 시험가동, 해수 인입 시설 등을 완공 했다.

사천시는 공단 가동을 위한 모든 시설이 완비됨으로써 관내 모든 수산물 가공업체와 타지역 업체에 대해 홍보 팜플렛 제작배부 및 안내문 발송, 직접방문 등 잔여부지의 업체유치 홍보에 나서고 있다

3월 현재 33개 필지 중 19개 필지가 분양돼 58%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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