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28일 부산과 경남, 울산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야권연대를 통한 영남권 공략에 나섰다.
이에 한 대표는 이날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지역 야권 공동선대위 출범식에서 "대한민국 수출액의 27%를 차지하던 부산이 이제는 3%로 쪼그라들어 젊은이들이 떠나고 있다"며 "지난 20년 새누리당의 독점으로 부산이 후퇴하고 서민들은 피눈물을 흘렸다"며 정권심판을 역설했다.
이어 이정희 대표도 "쉽지 않은 야권연대가 부산에서 가장 먼저 논의되고 성공적으로 힘을 모았다"며 "99%가 화합하고 힘을 모으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부산시민들께서 증명해달라"고 표심을 당부했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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