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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중국 해외송금업무 위안화로 직거래 가능환전 비용부담과 환율변동 위험 덜 수 있어…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3.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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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중국과 무역 거래하는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한‘중국 위안화(CNY) 무역 결제 서비스’는 대(對) 중국 거래시 미 달러화로만 결제하던 수출입업무 대부분을 위안화로 직접 거래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따라서 수출입 거래시 자국통화를 미 달러화로 환전하는데 따른 환전비용 부담과 환율변동 위험을 덜 수 있게 됐다.

또 중국 위안화 무역결제 서비스는 위안화 해외송금업무를 비롯해 위안화 수출환어음 추심·신용장 개설·외화예금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수출대금으로 받은 위안화를 외화예금에 입금할 경우 수입대금을 즉시 출금·결제할 수 있어 환위험도 대비할 수 있다.

경남은행 김영호 외환마케팅팀장은 “위안화의 국제화 추세와 중국과의 교역 규모 확대 등에 따라 위안화 무역결제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과 무역 거래하는 수출입기업에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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