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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포항선거구, 28일 각 후보 "활동 이모 저모"29일오후 정장식, 박명재,이병석, 최기복후보 선거출정식 열어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3.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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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 이용래기자]4,11총선 포항지역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 포항남,울릉 새누리당 김형태(59) 후보는 28일 선거대책위장 선임과 정당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고, 허대만(45) 민주 통합당 후보는 해병대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정장식(61)무소속 후보는 29일 오후2시 포스코 대로 농협 광장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고, 박명재(63)후보 역시 29일 오후3시 선거사무소에서 총선 출정식을 연다,

이병석(59) 포항북 새누리당 후보는 2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 출범과 출정식을 열고 4선 고지 점령을 외칠 예정이다.
최기복(55)무소속 후보도 29일 오후1시 선거대책위 발족과 출정식을 가진다.

■김형태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후보
‘선거대책본부 출정식 시,도의원 기자회견’ 오후 정당 사무소 개소식 “성황”
선거대책 위원장 이성환, 김순견, 김덕수, 노선희, 이상구, 총괄본부장 김재술

▲ 김형태 새누리당 후보가 시,도의원들과 함께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필승을 다짐한다.
새누리당 포항남ㆍ울릉 김형태(59) 후보는 28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선거대책본부 구성을 마치고, 이상구 포항시의장(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장경식(5구역 본부장)도의원, 도시의원 20여명과 함께 총선 출정 기자회견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김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어제 조직을 구성을 마쳤으며 이번 총선에서 55% 이상 득표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국제물류교류도시, 광역SOC인프라 구축, 첨단과학산업도시, 해양문화관광도시, 교육·환경도시 등 포항울릉 비전 5대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순견 이상구 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장경식 채옥주 이정호 채옥주 도의원, 이동우 안병권 조진 손정수 문명호 정해종 이준영 이상훈 방진길 이재진 임영숙 시의원 등 시도의원들은 “우리 당의 김형태 후보가 압승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우겠다며 지지를 다짐했다.

한편 이날 오후3시 30분 남구 상도동 MP빌딩 4층에서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정당 사무소 개소식에 최경환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장 및 당직자, 이 병석 국회의원, 시,도의원, 박 사모 회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허대만 민주통합당 후보
해병대 이전 위한 강력한 청원운동... 오천지역 주민들과 추진위원회 꾸릴 터

▲ 허대만 민주 통합당 후보
허대만(45) 민주통합당 기호2번 후보가 해병1사단의 이전을 위해 강력한 청원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허대만 예비후보는 그동안 포항남․북구의 불균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왔다. 특히 형산강 이남 지역은 주거, 교육, 교통, 문화 등 모든 면에서 그 문제가 더욱 심각해서 주거와 상업공간 확보가 절박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형산강 이남의 도시계획에 숨통을 틔워야 하는데, 해병1사단을 남쪽 해변으로 이전하는 것이 대안이라고 주장해 왔다.

허 후보는 “포항․남북구 불균형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고, 복지 측면만의문제도 아니다”라며 “공단, 공항, 군부대가 크게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해병1사단의 이전이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주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밝혔다.

장기적인 과제로 진행해야하는 과제이므로 우선 오천지역 주민들과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강력한 청원운동을 펼쳐 해병1사단 이전에 대한 당위성을 정부와 해군, 포항시에 알리겠다는 것이다.

허 후보는 이와 병행해 타당성 검토와 예산계획 등을 수립해 해병1사단 이전과 형산강 이남 신도시 건설에 필요한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갈 계획이다.


■정장식 무소속 후보
본격 선거운동 시작! 29일 오후 2시 포스코대로 농협 앞 출정식 개최


무소속 기호 6번 정장식(61) 후보는 19대 국회의원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9일 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한다.

▲ 정장식 무소속 후보

정장식 후보는 첫날 새벽 5시 30분부터 형산로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 후보는 "포항을 가장 잘 아는 후보가 포항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며 “새누리당이 시민의 민심을 무시한 ‘각본에 의한 나눠먹기’식 밀실공천을 한 만큼 시민의 공천을 받아, 시민 후보로서 포항과 울릉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오후 2시 포스코대로 농협 앞에서 출정식을 열어 총선 필승을 결의한 후, 이어 호미곶을 시작으로 동해면, 구룡포읍을 찾아 주민들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정장식 후보는 “시민 후보로 뛸 수 있게 성원해 주신 포항․울릉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8년의 시장 경험을 살려 반드시 포항과 울릉의 발전으로 보답 하겠다”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명재 무소속 후보
“큰 능력과 큰 발전을 선택해 주실 것” 29일 오후3시 선거 사무소에서 총선 출정식

▲ 박명재 무소속 후보
박명재(63) 포항남․울릉 무소속 7번 후보는 「포항․울릉 총선승리 출정식」을 하루 앞둔 28일 “인류가 이룩한 모든 역사는 한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되었듯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속에 박명재가 있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에 박명재를 심어나간다면 총선 승리의 역사는 이미 시작된 것”이라며 “앞으로 13일간 박명재와 함께 총선 승리의 대역사를 만들어가자”고 지지자들에게 당부했다.

박 후보 이어 자신을 둘러싼 악성루머에 대해 “남의 아픈 가족사를 들추어 정치테러에 가까운 비열하고 치졸한 선전에만 열중해 반사적 이득을 취하려는 부족하고 무능한 사람들에게 포항을 맡길 것인지, 아니면 정정당당하고 능력 있고 믿을 만한 사람에게 포항을 맡길 것인지를 유권자들에게 직접 호소할 것”이라며 “모든 일은 사필귀정이 될 것이고, 현명한 포항시민들은 큰 발전을 위해 자질과 능력에서 확실한 박명재의 손을 잡아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박 후보는 또 “29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옆 주차장에서 열리는 출정식은 총선 승리와 포항․울릉 발전을 견인하는 대망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우리 모두 함께 굳게 잡은 손, 다함께 마주한 뜨거운 가슴으로 노도와 같이 떨쳐 일어나 총선 승리 대열에 기꺼이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이병석 새누리당 포항북 후보
총선 'P-STAR Project' 비전 공약발표...선거대책 위원장 신택영, 최근국, 김실근, 권대일, 29일 오후2시 선대위 출범및 출정식, 4선 고지 점령...

이병석(59, 국회의원) 새누리당 포항 북 후보가 29일(목) 오전 10시 30분 시청 브리핑 룸에서 제 19대 총선 선거대책본부 출범 및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 이병석 새누리당 포항북구 후보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선거대책본부 위원회 및 총괄본부 공동본부장을 비롯하여 자문위원, 고문 등 주요 인선을 발표하며, 후보자 공약발표 기자회견에서는‘함께 더 행복한 포항’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내용을 소개한다.

이병석 후보는 이번 선거대책본부를 ‘시민행복 선거대책본부’로 명명하고, 선거대책 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신택영 전 로터리 총재와 이 후보의 은사인 최근국 전 영신고등학교 교장이 맡았으며, 총괄본부 공동 본부장은 김실근 전 포항시남구청장과 권대일 전 포항시 복지환경국장이 맡는다.

당일 오후 2시 오거리 이병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을 갖고 4선 고지 점령을 위한 압도적 승리를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최기복 무소속 후보
민심에 힘입어 공정선거의 표본을 보이며 승리할 것, 29일 오후 1시 선대위 출정식...

▲ 최기복 무소속 후보
최기복(55) 포항북구후보(무소속)는 29일 오후 1시에 죽도동 선거사무실에서 제 19대 총선 선거대책본부 출범 및 출정식을 가지고 총선승리를 향한 공식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히며 “북구시민들의 민심에 힘입어 공정선거의 표본을 보이며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복 후보는 출정식에서 한우동(국제 로타리 클럽 포항 동해클럽 3대 회장) 선거대책본부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고문 등 주요 인선을 발표하며, ‘포항시청의 북구 재 이전으로 북구 경제회생’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포항북구의 발전전략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기복 후보는 “현역의원에게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것을 북구주민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며 “경제회복을 염원하는 북구주민들의 뜻을 모아 압도적 승리를 쟁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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