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장애인의 취업의지 고취와 장애인 채용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장애인 채용박람회 및 생산품 홍보 특판행사’가 28일 시청 지하1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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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장애인 취업지원센터장은 “이번행사는 근로능력은 있지만 취업을 못하는 장애인과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업체를 연결해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포스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주)포스위드와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인 포항바이오파크가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또 28일부터 30일까지 여는 장애인생산품 홍보특판행사는 현미상황차, 현미녹차, 화장지류, 과메기, 자전거 등이 판매됐으며 특히 나누우리에서 판매하는 멸치, 미역과 바이오파크에서 판매하는 상황차 등이 구매자의 눈길을 끌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오늘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며 “모든 시민과 기업체가 함께 동참해 줄 것”과 2014년까지 장애인 일자리 2,000개 달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람회와 별도로 열린 부대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헬스키퍼 홍보와 국민연금공단 포항지사에서 장애연금 홍보,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직업상담 등이 이루어 졌다.
한편, 지난해 12월 시청서 열린 장애인생산품 특판행사에서는 3일동안 8천2백만원의 생산품이 판매됐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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