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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식목철을 맞아 28일 오전 11시부터 시청 앞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벌였다.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푸르고 쾌적한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광주 시민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묘목을 나눠 주어 공원도시 조성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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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 한 시간 전부터 나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네 가지의 묘목을 받은 송필승(여,82세)은 “며느리가 가보라 해서 왔더니 정말로 나무를 나눠주네요. 평동에 있는 밭에다 갖다 심을려구요”라며 고마워했다.
행사 관계자는 “나무는 탄소흡수원으로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당일 나눠 드린 나무는 정원이나 공한지에 식재해 공원도시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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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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