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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제46주년 부마민주항쟁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경남 창원에서 잇따라 열린다.
창원시는 오는 16일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46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기념식은 행정안전부와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 및 관련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가 주최하고,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주관한다.
올해 기념식은 '하나된 소리, 시월의 울림'을 슬로건으로, 식전 공연, 개식 선언, 국민의례, 주제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등 순서로 열린다.
시는 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는 3·15해양누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 차원의 부마민주항쟁 기념식과 시민문화제를 연다.
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되새기고, 축하음악회도 즐길 수 있다.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유신독재에 항거해 부산과 마산에서 일어난 민주항쟁이다.
광주민주화운동과 4·19 혁명, 6·10 민주항쟁과 함께 우리나라 4대 민주항쟁에 속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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