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대구 동구청은 지난 26일 오후 2시반경 동구 신서동 산60-4번지 야산에서 불이나 300㎡정도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동구청과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5대와 소방차 8대, 진화차량 5대 등 128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산불은 과수원 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산으로 옮겨 붙어 발생했으며, 발생 직후 동구청 직원 50여 명과 경찰, 소방대원 및 산불헬기 5대가 출동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동구청에서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산림주변에서 소각행위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실화자 S씨를 조사 후 입건조치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월 19일에 발생한 산불발생 가해자도 미성년들이지만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자 조사 후 입건조치 될 예정이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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