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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다문화가족’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2.03.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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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창원시는 오는 5월부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지원 및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결혼이민자의 자립역량 강화와 각종 행정정보 제공 등 다문화가족 지원 활동을 위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계약직 공무원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계약직 공무원은 1명으로, 이번 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4월 말 최종합격자를 선정해 5월부터 근무할 계획이다.

인사조직과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의 행정수요 증가 추세에 발맞춰 계약직 공무원 채용을 추진한 것이더”면서 “보다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도 공직자가 될 수 있다는 커다란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3270가구에 1만 8000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2개소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112명의 외국인 전문지도사를 배치해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도우미 역할 등 안정적 정착을 위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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