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청(구청장 이재만)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 주관 ‘민선5기기초단체장공약이행및정보공개평가’ 결과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종합평가 결과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80점 이상의 SA등급을 받은 곳은 전국의 203개 지자체 중 27곳으로 집계됐으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동구, 남구 등 2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명의 전문평가단이 지자체별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약이행자료에 대해 목표달성·공약완료·주민소통·웹소통·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절대평가 방법으로 실시했다.
동구는 분기별 보고회를 개최해 미진사업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 왔으며, 지난 23일 1분기보고회에서는 공약 66건 중 39건(59.1%) 이행 완료됐으며, 평균 진도율은 80.4%로 아주 양호하게 추진되고 있다.
향후 민선5기 3년이내 100%완료 목표로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의 정례적 개최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진상황 점검과 문제점 및 대책을 강구해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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