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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요 관광지 거창군민 혜택 확대군민대상 입장료 무료, 주차요금 면제, 시설 이용료 30% 감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9.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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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지난 23일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거창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군민 대상 감면 혜택을 확대하고 관련 규정을 일괄 정비했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주요 관광지별로 군민 혜택이 달라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혜택 적용 시설을 확대해 군민들의 부담을 낮추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군민혜택 적용대상 관광시설은 창포원, 수승대, 산림레포츠파크, 항노화 힐링랜드, 백두대간생태교육장 5개 시설이다.

관내 주소를 둔 거창군민은 △입장료 면제 △주차요금 면제 △시설 이용료 30% 할인 혜택을 받게 되고 명예 군민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거창군민 혜택은 오는 9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보다 많은 군민이 시설을 이용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민선 8기에 동서남북 관광벨트 조성을 완료했고 치유산업특구 지정과 2026년 거창방문의 해 운영 등 관광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생활인구 100만 시대, 산림휴양 관광객 200만 명 시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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