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학자금 대출 연체, 신용불량자 대학생 3만명 넘어
  • 김장민기자
  • 승인 2012.03.26 23:50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소속 박주선 의원이 26일 한국장학재단이 제출한 학자금 연체 및 신용유의자(신용불량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학자금 대출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된 대학생 수가 3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난해 대학생 신용유의자는 3만2902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대출 인원은 136만3751명이었으며 이중 연체 인원은 11만841명이었다.

대출액은 8조7065억원으로 이중 연체 잔액은 52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학자금 대출로 인한 대학생 신용유의자는 2006년 670명에서 2007년 3785명, 2008년 1만250명, 2009년 2만2142명, 2010년 2만6200명, 2011년 3만2902명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