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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면 자원! 나누면 사랑!'···거창군새마을회,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보으기 운동 펼쳐12개 읍면서 재활용 의류 20여 톤 모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9.2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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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새마을회은 지난 18일 거창읍 합수교 부근 둔치에서 12개 읍면 40여 명의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운동’을 추진해 재활용 의류 20여 톤을 모으는 실적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회가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나눔 실천 운동으로 생활 속 자원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환경을 지키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운동”이라며 “헌 옷 판매 수익금을 통한 기부와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매년 의류 모으기뿐만 아니라 하천과 산림 정화 활동, 재난지역 구호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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