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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사회공헌의 날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기 나눠···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5.09.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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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을 포함한 BNK금융그룹 임직원들이 BNK사회공헌의 날을 맞아'독거 어르신 소망 물품 전통시장 장보기 및 배달 봉사활동'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0일, 부산·울산·경남 소재 18개 전통시장에서 임직원 6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NK의 새로운 비전인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함께 실천하고, 나눔과 관심을 통해 지역에 변화와 감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작한 ‘BNK 사회공헌의 날’은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맞이하며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을 응원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돌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임직원이 직접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명절음식, 생필품을 인근 지역 종합복지관에 전달 해 다가올 추석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사진 오른쪽 여섯번째)이 창원시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에게'독거 어르신 소망 물품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BNK 임직원은 각 지역별로 조를 나눠, 골목상권 구석구석을 다니며 과일, 고기, 떡 등 명절 음식과 복지관에 필요한 생필품을 구매하며 경기 침체와 고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응원했다.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과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해운대구 소재 반송큰시장을 직접 방문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였다.

창원 명서시장을 방문한 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임직원과 함께 독거 어르신을 위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여 가정에 배달하는 등 따듯한 온기를 더했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사진 왼쪽 두번째)과 창원시 장금용 시장권한대행 등이창원 명서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의 전통시장을 묵묵히 지켜오신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추석명절을 맞은 우리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BNK는 우리 주변의 이웃과 나눔, 상생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난 8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지역경제 희망선언'을 실시하고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층의 정상화를 돕는 상생금융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부산은행, 경남은행은 ‘지역경제 희망센터’ 개소를 통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채무조정, 만기연장 등의 금융지원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경영개선 컨설팅 중이며 금융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부채 탕감과 더불어 채무조정을 통해 제도권 금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사진 왼쪽 두번째)과 창원시 장금용 시장권한대행 등이창원 명서시장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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