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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부산 기장소방서(서장 공정석)에서는 지난 24일 기장군 장안읍에 소재한 ‘고리원자력 홍보관’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견학체험을 실시하였다.
부산소방본부에서 실시하는 ‘토요무지개 소방교실’의 7가지 테마 중 하나인 ‘원자력 안전체험 교실’은 ‘주5일 수업제 토요배움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접수를 받아 신청자에 한해 실시했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로부터 원자력발전소의 작동원리 및 안전성과 필요성 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이날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12시 까지 2시간동안 진행 되었다.
특히 작년 일본에서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및 최근 불거진 ‘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 사고’로 인해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이때, ‘원자력 안전체험 교실’을 통해 원자력과 관련한 기본상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기장소방서는 “원자력 안전체험교실은 매달 4째주 토요일에 실시하며, 2주전부터 ‘주5일 수업제 토요배움터’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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