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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경남소방본부(본부장 배철수)는 재난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소방차의 조작 및 관리의 체계적인 교육을 위하여 다목적 소방교육훈련차를 3억 원을 투입하여 새로 제작하여 3월 23일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 배치하였다.
이에 따라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ㆍ정확한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도입된 교육훈련차는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소방펌프차, 화학차, 물탱크차, 구조차, 구급차량 운전자(원)의 소방용 자동차의 구조원리 및 작동방법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기 위해 소방펌프 작동 시뮬레이터 등 9개의 교육장치가 설치되어있다.
이 교육장치들을 통해 교육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방펌프 등 중요 부품의 절단면 설치로 내부 구조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전기부분은 LED계통도 등을 설치하여 실물을 직접 만지고 보는 교육으로의 전환으로 책이나 영상을 통한 교육에 비해 더욱 효과적인 교육을 실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경남도에서 제작한 교육훈련차는 경기도와 부산시 소방본부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도입된 것이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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