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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 드디어 1개월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2.03.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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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창원시는 I'제12회 창원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회의, 전시, 숙박, 인력 확보 등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까지 전 세계 30개국 240개 도시가 ‘창원 IAEC 세계총회’ 참석 의향을 밝혔다. 이는 한 달 전과 비교해 60여 개 도시가 더 늘어난 것이며, 시는 참가신청이 끝나는 3월 31일까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의 ‘시장단 원탁회의’는 캐씨 옥(Cr. Cathy Oke) 호주 맬버른 시의원 및 이클레이 집행의원이 사회를 맡고, 참석하는 회원도시 시장 중 선정된 4명의 시장이 참석한다. 시장단 운탁회의에는 26일 현재 박완수 창원시장, 빅토르 리 브라질 소로카바 시장의 참석이 확정된 상태다.

차기 총회 개최국을 선정하기 위한 ‘상임이사 도시회의’에는 △세네갈의 다카르 △프랑스의 뚤루즈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카나리제도의 텔데 등 총 4개국이 개최도시 후보등록을 마쳤다.

총회와 함께 진행되는 ‘세계교육도시박람회’에는 국내 21개 지방자치단체와 해외 6개국 10개 도시가 참가 신청을 완료하였으며, 창원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전통문화교육 체험전과 유소년대상 체험교육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총회 참가자를 위한 숙박시설은 현재 16개 호텔 669개 객실이 확보됐으며, 4월중 숙박시설의 안전점검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총회 장소까지의 참가자들의 편리한 도착을 위해 국내 3개 공항(인천, 김포, 김해)에 안내데스크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코레일 및 고속버스터미널과의 연계수송 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인력 구성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총회에 참석하는 세계도시 대표들의 곁에서 총회기간 내내 보조하게 될 리에종은 총 30명을 선발하여 교육에 들어갔으며, 총회현장에서 각 분야별 실무를 담당하게 될 전문요원은 총65명을 선발하였고, 참가자들의 사소한 부분까지 지원하게 될 자원봉사자들은 359명을 모집완료하고 직무교육(3. 31)을 앞두고 있다.

창원시는 확보된 인력을 수차례의 직무교육과 인력의 능력에 따른 회의, 전시, 공식투어 등 분야별 배치로 효율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창원 IAEC 세계총회 D-30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IAEC 준비체제’에 돌입 한다. 창원시를 찾게 될 국내외 방문객들이 총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IAEC총회 손님맞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가지 환경정비, 노후 공공시설 정비, 숙박시설 화재분야 안전점 및 인근 음식점 위생점검 등을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담당부서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창원시는 창원 IAEC 세계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세계무대에서의 창원의 위치가 한 단계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의 가교 역할 수행에 따른 아태지역에서의 창원시 위상강화 ▲환경수도 창원의 쾌적한 환경?문화 인프라를 선보임으로써 창원시 이미지 제고 ▲ 시민 참여를 통한 시민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 등을 들 수 있다.

이번 제12회 창원 IAEC 세계총회는 창원시가 녹생성장 시대를 앞서가는 선발주자로서의 초석을 다짐과 더불어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환경과 교육분야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창원시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일 절호의 기회이다.

또한 총회기간 동안 총회에 참석한 해외도시의 시장단 외에도 총회를 찾는 많은 교육 전문가와 해외 인사들에게 창원이 가지고 있는 녹색환경 인프라와 녹색 산업들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창원을 대내외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성주 창원시 기획홍보실장은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결실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더불어 우리시를 찾게 될 수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시민들 개개인이 친절과 배려를 베풂으로써 우리시가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애정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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