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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국 의창구청장, '오늘은 배식셰프'로 변신···마음 담은 한 끼 전달의창무료급식소 찾아 밥도 나누고 마음도 나눈 하루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9.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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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의창구 서정국 구청장은 15일 의창복지회관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약 120여 명의 관내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며 '오늘의 배식셰프'로 직접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서 구청장은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정성을 가득 담은 한 끼를 대접하고 평소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의창무료급식소를 위탁·운영 중인 스마일자원봉사단과 의창동 통장협의회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서정국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막바지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창무료급식소는 스마일자원봉사단(단장 주내)이 위탁·운영 중이며 20개의 단체가 봉사에 참여 중으로 주5일, 1일 120여 명의 어르신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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